깊은 계곡이 주는 막연함
높은 산이 주는 웅장함
그리고, 깊고 넓은 댐속에 숨어있는 대물들의 심장소리
이런 느낌은 댐낚시의 기대감이 주는 모든것 아닐까요?
결코, 쉽지 않은 댐낚시 그래서 더욱 도전해보고 싶고
그 도전은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그 한번의 도전을 다시 청한 사람들이 함께 밤을 세웠습니다.
4짜와 허리급 대물을 만난 분당사장님,일산 안근성님 고생하셨습니다.
옥수수미끼에 이른밤 오후8~9시 사이가 피크 였다고 합니다.
조금씩 내려가던 수위가 충주댐 내림수위에 강한
늘푸른의 포인트를 찾아 주는것 같습니다.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 010-895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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