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 그 깊이가 궁금하나 두렵고,푸른빛의 수면은 광활함으로 막연해 보인다.
그런 충주댐에 던진 꾼들의 낚시바늘은 한낮 작은 점에 비쳐질것입니다.
그러나, 그작은 점에 매달려오는 대물을 만날 때면 한것 소리치고 싶어지지요.
모두들 한것 기대를 안고 출조를 하였을 텐데,
바람과 천둥,번개, 소나기까지,,, 참 원망스러운 날씨였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조황은 기대치 이하였읍니다.
하지만,부평사장님께서 39cm / 35cm 두수를 하셨습니다.
그외에 누치란넘도 다수 살림망에 담아 놓으셨습니다.
장어팀은 와이어 목줄님 1수,서울 김종완님께서 800외 두수하셨습니다.
지난 주말 참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습니다.
저희 늘푸른의 주차공간이 적지않은데 일시에 많은 차량의 진입으로
모든 분께 불편을 드렸습니다.죄송합니다.
오후 부터 물색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늘푸른의 조황이 살아나는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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