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끝으로 전해오는 가을
모퉁이를 돌았을 순간 느껴지는 가을 향.....들국화
산과 들은 점점 가을로 달려간다.논에는 고개숙인 나락들
청명한 하늘에는 하연 구름, 숲에는 서서히 위에서 부터
마른 나뭇잎이 퇴색되어 가고 있다.
충주호 주변의 변화 되는 모습과 물속 사정도 달라지는듯 하다.
밤으로는 추운날씨.... 수온도 점차 떨어져 아침이면 물안개가 가득 피는
호수가 주는 경치가 눈을 부시게 한다.
징검다리 연휴중 다녀가신
채희광 춘천팀 월척2수와 얼굴을 공개 할어 자체 모자이크를 한 두분
41.5cm
본격 가을 낚시의 시작인것 같습니다.
방한 준비 단디 하시고 출조하시길 부탁합니다.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 좌대내에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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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10-8954-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