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50mm 순간 폭우로 물색도 변하고 수위도 많이 상승 하였습니다.
늘푸른은 전기시설로 인하여 오르는 수위에 맞춰 좌대를 이동하는 작업도 고역입니다.
구라청 예보에 맞춰 깍아 놓은 육초들이 하루밤새 30~50cm 정도 잠식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오신 박정미 부부팀 좌대에서 43cm 대물이 출연하였습니다.
구리에서 오신 김사장님은 2박에 마리수는 있는데 4짜 대물이 없다고....ㅠ.ㅠ
충주호 오름수위는 아직도 진행중 입니다.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 010-895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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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