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햇쌀만 따갑고 작은 바람만 불어도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한낮의 태양빛만 피할 수 있는 그늘만 있으면 이제는 살만 합니다.
그래서, 밤으로는 쌀쌀함을 몸으로 느낄수 있어 가벼운 쟈켓이 필요합니다.
길가의 코스모스도 눈에 띠고 나락들의 고개도 점점 숙여지고 있어
가을을 실감하게 합니다.
충주호 수온은 아직은 이런 가을을 따라 가기에는 역부족인 듯
이 부족함은 가을 태풍이 한번 닥쳐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번주 내에 그부족함이 채워져 본격적인 가을 댐낚시를 기대 해봅니다.
지날 주말은 고만 고만한 크기의 붕어가 낚였습니다.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벗삼아 여름낚시를 한것 즐겨보세요.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 좌대내에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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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10-8954-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