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인데도 많은분들께서 찾아주셨네요.
전좌대 월척급 손맛은 보셨다고 합니다.
오늘 많은비가 온다고하여 3팀을 보냈는데
어떻게 될지 피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임세훈사장님! 월척(35.34.31)축하드립니다.
아산박병규일행 월척들입니다.
강준치가(67)ㅎㅎ 커서 측정해봄
붕어골과 과수골등 월척손맛들은 보셨다고 합니다.
내일이면 육초작업대까지 잠기겠네요.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힐링은 목벌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