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호 낚시터입니다.
어제는 내림수위 오늘은 오름수위
하루간격으로 수위변화가 요동치는 충주호입니다.
오름수위와 내림수위를 반복하면서 좌대 이동하느라
몇칠간 손님도 고생이 많은 듯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큰 수위변동이 없기를 바라며
수자원공사에서도 이제는 큰 변동사항이 없을거라고 합니다.
현재 충주호 수위는 132.8 미터로 어제부터 수위는 하루에 20~40 센티정도
오름수위를 보이며 낚시여건은 좋은 듯 합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큰 변동사항이 없으면
이번주말부터 수위가 안정될 듯 합니다.
여러조사님이 입질은 받으나 렌딩에서 목줄과 바늘이 터지는 경험을...
채비 튼튼이 부탁합니다.
이곳 용곡리는 밤에는 추위를 느낄정도로 선선하고 두꺼은 겉옷은 필수입니다.
이번주 후반부터는 중류와 상류가 유리한 듯 합니다.
조사님들의 청풍호 대물 도전을....
▲ 너무도 오랜만에 보는 아침 햇살 인 듯 합니다.
▲ 백일홍도 햇살을 보아서인지 활짝....
▲ 어제는 페키지좌대에 오신 조사님이 가족들과 야영도...
▲ 여름밤에 향기를...
▲ 상류에 조용한 이른아침 힐링입니다.
▲ 중상류에서 붕어소식이...
▲ 서울 조사장님... 아침낚시중...
▲ 셑팅이 간결합니다.
▲ 대물인 듯 ...
▲ 살림망이 약간은 거친 듯 ...
▲ 딱 40입니다. 새벽에 떡밥으로...
▲ 조사장님 축하드리며 인증 감사합니다.
▲ 중류에서도 붕어소식이...
▲ 수심 4미터권에서 새벽에 옥수수로 입질이...
▲ 허리급인 듯 합니다.
▲ 이쁜 붕어입니다.
▲ 36 허리급입니다.
▲ 처음방문 하셔서 ...축하합니다.
▲ 상류물골자리에서도 붕어소식...
▲ 군산사장님 새벽에 옥수수로...
▲ 월척인 듯 ..
▲ 월척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