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짜기가 깊어서 범이 내려 올듯하고
물이깊어 대물이 사는곳
힐링의 최적 조건를 갗춘 용곡리 김기호 낚시터는
오늘도 사짜및 허리급 대물 조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3시 시간대에 대물과의 조우가 이루어 지고
잔잔한 수면위는 긴장감이 고조 되기 시작합니다
파주에서 오신 조사님이 사짜와 조우하고
한숨돌리고 계십니다
42 cm !!
조사님 감사드립니다
빨간 살림망 인걸보니 윤명인님 이시군요
이번에는 허리급 으로 2수 하셨네요
예뿐 붕어로 얼굴를 가르시고
명인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방생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좌대 예약은 010 - 5459 - 2364 . 010 - 9330-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