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g,Mist
외국 드라마 제목처럼 안개가 용곡골를
삼켜버린 아침 나절 여기저기 사짜 출현으로
소동를 일르킨 김기호 낚시터 입니다
각각 다른 좌대에서 사짜및 허리급으로 손맛를 보셧습니다
이런 호조황이 이어졌음 하는 바램 입니다
입질 시간대는 오후 4시에서 초저녁 시간대이며
옥수수 미끼에 입질이 잦습니다
안개 자욱한 김기호 낚시터 상류 입니다
때마춤 찿아온 사짜의 뜰채 질입니다
녀석를 무사히 안착시키고
살림망 녀석도 같이 계측자로
42cm 허리급
김태형 사장님 입니다
대물이 살림망 가득
그중 큰놈을 계측자 위로
박사장님이 포즈를 취해 주십니다
예뿐 녀석 입니다
43cm
최정훈 사장님 입니다 38cm 는 살림망이 준비 안되어서 방생 하시고..
여기도 살림망 안에는 붕어가 ...
딱순이 네요
강형태 사장님 얼굴에는 웃음꽃이 ...
감사합니다
좌대 예약은 010 - 5459 - 2364 . 010 - 9330 - 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