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대비 발전용량으로
내림수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빠른 내림수위에 적응한 대물들이 다시 선를 뵈고 있습니다
오산에서 출조하신 윤교수님이
38cm 대물과 준척 급으로
환상적인 찌올림과 손맛으로
한여름 밤를 시원하게 보내셨네요
이번주도 힐링과 낚시를 함께 할수있는
김기호 낚시터에서....
시원하게 여름밤를 보낼수있는
김기호 낚시터 입니다
빨간 살림망 안에 대물과 준척들이 .....
38cm 대물과 준척들 입니다
외래어종에 한쪽 꼬리를 잃었네요
상처를 어루만져주면서
윤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지난주의 성원를 감사드립니다
좌대예약은 010 - 5459 - 2365 . 010 - 9330 -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