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리낚시터는 피해없이 잘 지나갔습니다.
기대했던 만큼의 비가 동반되지 않아서 큰 수위변동은 없을 것 같습니다.
월요일. 화요일 비예보가 있습니다. 이번비로 3차 육초작업한 곳까지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악천후 속에서 세분의 조사님들이 낚시를 하셔서 작은
손맛을 보셨습니다.
수지송사장님 34cm 월척과 준척 손맛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큰사이즈를 놓쳐서 다음을 기약하며...
방생 감사드립니다.
김승한님 32cm 월척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커서 보자구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