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뛰기 하던 수위도 안정되였네요.
몸이 긴장마에 적응하였는지 늦게 찾아온 더위가 더욱더 덥게 느껴지는 주말이였습니다.
더위에 건강들 잘 챙기시기바랍니다.
임사장님 낚시인생 40년만에 충주호 쌍4짜 손맛보셨습니다.
4짜
역시4짜
오창선님 4짜입니다.
이성근님 4짜입니다.
안양사장님 38cm입니다.
권사장님 35cm입니다.
35cm
권사장님 축하드립니다.
윤주영님 35cm입니다.
35cm
윤주영사장님 축하드립니다
촬영에 협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약.010 3577 7043
오시는길.제천시 청풍면 신리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