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cm, 35cm
박현신 사장님의 조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새벽 시간대에 입질을 받으셨다고
하시네요
최형기사장님의 조과입니다
준 월척급으로 마릿 수 손 맛을
보셨습니다
이사장님의 조과입니다
폭염 속에서도 준월척급및 허릿급
붕어들이 입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로 새우와 옥수수 미끼에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