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4 도 까지 내려가는 한파가 몰아치는 주말에..돌감 좌대는 2022 년 최대어 이벤트 및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강추위에도 이벤트에 참석 하신 조사님들은.. 맛난 음식을 드시며 낚시 무용담에 웃음꽃이 피어 나고..
시상식에 참석 하신 조사님들 모두가 즐거워 하셨습니다....강추위는 조사님들의 열정 만큼은 못 이기는것 같습니다..
한버들 낚시터에서는 강추위에 허리급 월척이 마릿수로 나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낚시대가 꽁꽁 얼고..손도 얼고..
미끼도 얼어서..낚시 하기가 힘들지만....충주호 월척 붕어들의 활발한 입질 때문에 한 겨울 충주호 물 낚시의 매력에..
빠지는것 같습니다..행사에 참석 하신 조사님들..한버들서 마릿수 월척을 낚은 조사님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돌감 좌대 전경 입니다..드론도 강추위에 에러가 나서..촬영을 제대로 하지 못 했습니다..
양희태님..김조사님..냉장고 사장님 포인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즐거운 식사 시간..코로나 때문에 함께 식사를 못 한것이 몇년이 된것 같습니다...
웃음꽃이 피어나는..즐거운 모습들은 사진에 담지 않았습니다..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ㅎㅎㅎ..
조황 체크를 하러 갑니다..
강추위에 월척을 낚은 김조사님은..올해가 아닌..오늘의 2 등상..ㅎㅎㅎ..
오늘의 1 등상은..허리급 월척을 낚은 인천 사모님에게...
역시..굿...ㅎㅎㅎ..
모두가 노렸던 산삼주 드시고.. 건강 하셔서..내년엔 충주호 오짜 하세요..ㅎㅎㅎ..
행복했던 시간은..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돌감 좌대를 찾아 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강추위에..김교수님이 낚은 허리급 및 마릿수 월척입니다..
3~4 미터 수심에서..지렁이 미끼로 낚았습니다...
한버들 사장님은 날씨가 워낙 추워서..조황 정보를 올리지 않으실려고 헀습니다..
조사님들에게 조황이 좋다고 오시라고 못 하겠다는 것이 이유 입니다..
정말..좋은 생각을 가진 사장님 입니다..
하지만..제가..조황 정보를 올리자고 했습니다..조사님들을 오시라는 것이 아니라..
참조 하시라는 것이 제 생각 입니다..지금..충주호 수온은 12 도 정도 입니다..
예전 같으면..11 월 중순이나..12 월초 수온 입니다..올해는
11 월에 수온이 너무 높아서..
잔챙이 및 잡고기 성화가 심했습니다..지금..수온은 좋지만...낚시 하기에는 너무 춥습니다..
내년에는..수온이 16 ~ 12 도 사이에 날씨도 좋고..대물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조황 사진은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봤어요
안출 하세요
감사합니다~ ^^
꾸준하게 붕어들 얼굴을 볼수있어서
다행입니다.
충주호 겨울낚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