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지] 빙어입질 활발 그리고 송어방류

그 동안 지지부진하였던 빙어들의 입질이 어제부터 살아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적게는 50 여수 정도 많게는 100 여수 정도의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낮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입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빙어들은 아침저녘으로 잘나오는 어종입니다. 얼음두께는 15cm 이상을 보이고 있어 구멍을 뚫는데 힘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 송어를 다량 방류하였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릿수의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빙어 그리고 송어를 마음껏 잡아가셔도 좋습니다. 두창지는 관리형으로 성인남자만 10,000원을 징수하지만 여성들과 아동들에게는 입어료를 징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창지 주변에는 펜션이 많이 산재해 있습니다. 두창지에서 아주 가까운 펜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동호회에서 이용을 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폴하우스 031)339-4248 호반의빕 011-9744-7822 솔빛예쁜 031)339-0928 이남수 016-311-4876 동구박 031)334-2300 이장집 011-9933-8639 그리고 두창지에는 방가로가 있습니다. 안흥수낚시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 95번지 명칭: 원삼중학교/원삼우체국 안흥수낚시홈페이지http://www.gosamji.co.kr/[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