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도 어느새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네요.
산과 들녘에는 가을 옷으로 갈아입고 곱게 물들어 가는 가을 단풍에 계절을 만끽하기에 손색이
없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충주호 가을 붕어의 손맛을 느끼기에도 좋은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말을 맞아 명서낚시터에는 7~8팀의 출조가 있었으며 대부분 좌대마다 붕어 얼굴은 볼수가
있었던 비교적 고른 조황속에 월척에서 대물급까지 다양한 씨알의 붕어 조과속에 조사님들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보기가 좋았습니다.
지난주 보다는 확연히 좋아진 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2.5~3m의 수심에서 지렁이와 떡밥의
짝밥채비에 입질은 좋았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010-5461-2884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39cm급 멋진 대물붕어 모습입니다. 촬영은 사양을 하셔서 붕어 사진만 있네요.
10월 중순으로 접어들며 명서리에도 완연한 가을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관리사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충주댐 수위가 128.42m로 큰 수위변동은 없는 모습입니다.
미디어 채팀장님도 월척으로 손맛 보셨습니다.
체고는 대물급이지요.
철수하며 배에서 포즈를 취해 주셨네요.
월척두수 하셨습니다.
35cm 허리급으로 손맛 보셨구요.
35cm skdhspdy.
32, 35cm 두수 하셨습니다.
34cm급 월척으로 손맛 보셨습니다.
월척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준척도 한수 보이구요.
촬영후 방생을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