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안녕하십니까?
어제는 폐점회원님들과 강구 노물리쪽으로 감생이사냥 다녀왔습니다.
파도가 좀높은편이라 기대를하고 치바위로 오르려하였으나 벌써 발빠른 조사님한분께서 자리잡고계신터라 하는수없이 옆 마당바위로 자리잡았습니다
몇번의 파도를맞아가며 계속되는 케스팅 그러나 감생이는 묵묵부답 하는수없이작전바꾸었습니다 학공치채비로 전환 1분에 한마리씩 쉴새없이 올라왔습니다
그야말로 물반 꽁치반 이었습니다 아직 작은사이즈들이지만 횟감으로는 딱입니다
월님들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학꽁치낚시 떠나보십시요!
눈맛 손맛 입맛 다보실수 있습니다^^*
054-383-1150
019-510-9198
#회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물반 고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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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과 안전의 좋은 조행되세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대경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그림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그쪽 소류지들은 좀 어떤가요?
짠물보다는 민물이 좋다 보니....
그나 저나.. 남는 감생이는 없나요? 손맛보다는 입맛에 눈독이 더 가는데요.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