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지, 용성지] 빙어낚시 여전히 좋아요

경산 용성의 송림지와 용성지 두곳에서 빙어낚시는 여전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주일에는 수백명의 가족 인파로 인해 빙어조황이 떨어지는 편이나 평일에는 십여명의 인원이 있어 조용하기에 조황이 좋습니다. 피크 시간대는 오전 7시~10시, 그리고 오후 4~7시 그리고 조용한 밤 현재 빙질은 20센치 내외로 이저수지는 계곡형이라 한번 결빙되면 2월말까지는 빙어낚시가 가능하기에 언제든 떠나보세요 일요일 송림지 제방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평일의 송림지 상류 전경입니다 송림지 빙어입니다. 송립지빙어는 씨알이 10센치 내외로대체로 크기에 튀김용으로 좋습니다. 용성지 상류 전경입니다 용성지 빙어입니다 용성지 빙어는 씨알이 5~8센치로 회는 먹기에 딱입니다. 송림지에서 밤낚시하는중 빙어의 튀김과 회가 겨울철의 떨어진 입맛을 북돋아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