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 쉬셨습니까?
계절은 벌써 시월 중순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늘 아쉬운 조황에 마음만 급하고,혹시나 하다보니 이만큼 왔습니다.
일본을 지나간 태풍의 간접 영향이 낚시에 까지 미쳤는지
조금씩 붕어 얼굴을 볼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 인데요.
이제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 대물을 향한 기대치가 높기도 합니다.
몇군데 둘러 봤지만 수위가 너무 많이 내려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만
중대형지를 위주로 비록 낟마리 지만 월척급 들이 입질을 하고 있습니다.
대창의 본촌지,준지, 용성의 용산지,율능지,
영천의 대내실지와 범어지 등이 출조객들도 많지만
기대를 가지고 출조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사의 대곡지와 게양곡지, 남산의 밀못과 요리지, 자라지 등은
확실한 시즌에 접어든 느낌 인데요.
의외의 말뚝찌에 아쉬움도 많습니다만, 늘상 마음이 가는 곳들 입니다.
자인의 천마지에 출조객들이 많은 것을 볼수 있었는데
조황도 괜찮은 편이라 잔손 풀이하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어 보여,
시간이 많지 않으신 분들은 찾아 보심도 좋을것 같습니다.
말풀이 많이 삮아 내리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현재 입질을 받을수 있는 포인트 들은 아직은 상류 인데요.
수심 1m권의 말풀대와 마름등이 분포한 곳이 최고의 포인트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물색이 맑아도 붕어의 회유에는 별 지장이 없으며,
이번주말 부터는 달이 뜨는 시각도 늦어 초저녘을 노리시는 데는 이보다 낮은 수심도
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차가운 밤기온과 싸우면서 어렵게 붕어 얼굴을 보신 분들이 계십니다.
모두 초저녘에 입질을 받으셨다고 하시는 데요.
앞으로 조황은 한층 더 좋아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대창의 본촌지에서 턱걸이 손맛을 보신 쿠쿠님.
이제 대물 입질을 찾아 떠나신다고 하시는 군요.
손맛 축하 드리면서 소원하신 오짜 한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안촌사랑님도 턱걸이 한수 보태셨군요.
드물게 낮낚시에 손맛을 보셨는데. 가을 붕어라 손맛이 좋았다고 하시는 군요.
축하 드립니다.
대창에서 재미를 보신 이대장님.
달이 뜨기전에 입질을 볼수 있었다고 하십니다.
32.5cm 의 월척, 축하 드립니다.
금요일 인데도 요리지에 출조객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근래 조황을 잘 반영해 주는 모습으로 설명 되어 지는데요.
그렇지만 늘 도전의 희망은 남아 있는 곳입니다.
언제봐도 상류의 그림이 일품 인데요.
비록 얕은 수심 이지만 찌만 세울수 있으면 대물을 만날수 있는 곳입니다.
건너편 몇자리는 수초 작업이 되어있어 보이는데,
가을시즌 한번쯤 도전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마치 초봄의 수위와 비슷해진 마곡지 전경 입니다.
아늑해 보이기 까지한데요.
상대적으로 찾는 분들도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색은 맑아 보이지만 안정적으로 보여
늦가을 시즌을 기대해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교통이 좋아진데다 올해 월척이 몇수 배출 되면서 유명세를 탄 평사의 심성지 입니다.
준설을 한지도 제법 세월이 흘러 충분히 대물 자원을 보유한 곳이며
진입이 용이하고 수질이 좋아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포인트도 넉넉한 편이라 소규모 조우회의 정출 장소로도 좋아
늘 자리잡기가 어려운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시는 노조사님의 살림망에는
이쁜 붕애들이 가득 들어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요.
밤낚시에는 잘생긴 월척을 만날 기회도 있어서
봄부터 가을 까지 노려 볼만한 곳 중에 하나 입니다.
이번 일요일에 집에 잔치가 있어서 좀 바쁜 한주를 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 조황안내는 여기서 마쳐야 할것 같은데요.
다음주에 좀더 알찬 정보로 찾아 뵐것을 약속 드립니다.
시내와 낚시터 간의 기온차가 약 5도 이상 벌어 집니다.
밤에는 심한 한기를 느낄 정도 인데요.
어슬프게 방한 준비를 하신다면 낭패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보온장비 잘 챙기시고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이번주는 좀더 넉넉하고 푸짐한 조황을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출조 하시는 분들도 좋은 조황으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항상 새로운 정보와 행복한 조행기로 가득찬 낚동 홈피를 방문 하실려먼 여기를 클릭 하세요))
차가운 밤기온과 싸우면서 어렵게 붕어 얼굴을 보신 분들이 계십니다.
모두 초저녘에 입질을 받으셨다고 하시는 데요.
앞으로 조황은 한층 더 좋아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대창의 본촌지에서 턱걸이 손맛을 보신 쿠쿠님.
이제 대물 입질을 찾아 떠나신다고 하시는 군요.
손맛 축하 드리면서 소원하신 오짜 한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안촌사랑님도 턱걸이 한수 보태셨군요.
드물게 낮낚시에 손맛을 보셨는데. 가을 붕어라 손맛이 좋았다고 하시는 군요.
축하 드립니다.
대창에서 재미를 보신 이대장님.
달이 뜨기전에 입질을 볼수 있었다고 하십니다.
32.5cm 의 월척, 축하 드립니다.
금요일 인데도 요리지에 출조객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근래 조황을 잘 반영해 주는 모습으로 설명 되어 지는데요.
그렇지만 늘 도전의 희망은 남아 있는 곳입니다.
언제봐도 상류의 그림이 일품 인데요.
비록 얕은 수심 이지만 찌만 세울수 있으면 대물을 만날수 있는 곳입니다.
건너편 몇자리는 수초 작업이 되어있어 보이는데,
가을시즌 한번쯤 도전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마치 초봄의 수위와 비슷해진 마곡지 전경 입니다.
아늑해 보이기 까지한데요.
상대적으로 찾는 분들도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색은 맑아 보이지만 안정적으로 보여
늦가을 시즌을 기대해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교통이 좋아진데다 올해 월척이 몇수 배출 되면서 유명세를 탄 평사의 심성지 입니다.
준설을 한지도 제법 세월이 흘러 충분히 대물 자원을 보유한 곳이며
진입이 용이하고 수질이 좋아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포인트도 넉넉한 편이라 소규모 조우회의 정출 장소로도 좋아
늘 자리잡기가 어려운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시는 노조사님의 살림망에는
이쁜 붕애들이 가득 들어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요.
밤낚시에는 잘생긴 월척을 만날 기회도 있어서
봄부터 가을 까지 노려 볼만한 곳 중에 하나 입니다.
이번 일요일에 집에 잔치가 있어서 좀 바쁜 한주를 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 조황안내는 여기서 마쳐야 할것 같은데요.
다음주에 좀더 알찬 정보로 찾아 뵐것을 약속 드립니다.
시내와 낚시터 간의 기온차가 약 5도 이상 벌어 집니다.
밤에는 심한 한기를 느낄 정도 인데요.
어슬프게 방한 준비를 하신다면 낭패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보온장비 잘 챙기시고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이번주는 좀더 넉넉하고 푸짐한 조황을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출조 하시는 분들도 좋은 조황으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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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