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권 지난주 날씨는 변덕스러운 날씨였습니다.
많은 출조객은 없었지만 바람과 반짝추위속에서 ~ 좋은 조황은 없었지만 ..
잔챙이와 중치급 찌맛은 보았습니다.
이제 봄이 완연히 자리잡는 이시기 ,,
예천권 한층 물색이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소류지쪽의 물색들은 한층 뿌옇게 흐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날씨가 며칠이어지면 .. 대물들이 산란을 하기위해서..
서서히 수초밭의 상류로 알자리를 찾아 모여들겠지요..
이번주말 날씨가 좋다고하니 한층기대를 해봅니다..
밤기온이 내려가기때문에 보온에 상당히 신경을 쓰셔야 될것 같습니다.
이른아침 지렁이 낚시도 이시기에 꼭 놓쳐서는 안됩니다.
밝고 활기찬 주말 보내세요..^^






좋은 풍경 잘 보구 갑니다
서서히 조황은 좋아지리라 봄니다
월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