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심한 주말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낯엔 불볕더위로 낯낚시가 어려울정도엿습니다. 하지만 밤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 찾으신가운데.. 꾸준한 조황은 이어지지만 새벽녁과 아침이 활발한 입질을 보였습니다. .. 예천권은 지금 조황의 기복이 있습니다. 꾸준히 공략하신분은 마릿수를 낚았지만 소류지쪽은 조황의 기복이 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