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열수이상씩 월척을 배출한지 열흘이상이 되었것만 지칠줄모르는 워리의 행진은 계속입니다. 서울서오신 윤영석 조사님의밝은 웃음과함께한 월척(36) 바람불고 비오는날밤 힘들었든 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