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아오리(혜수)야 어제는 좀 잡았나.. 찌를 끝까지 밀어 올리던데..^^ 휙 헛챔질... 영규하고 웃었지 ..... 헛챔질이라서...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영규 너도 감기 조심하고... 좀 있다가 저수지에 들릴께..... 지금 두분은 친구이자... 멋진 조우입니다... 항상 밝은 얼굴들이고 항상 어른 공경할줄아는 그런 분들이죠.. 어제도 2박3일 낚시한다고 새못에 왔더니만 좀있다가 갈께.... 구경하러...^^
역시 집에 안가고 낚시를.. 영규야 다음에는 동생하고 다른데로 가자... 역시 호대 좋아여...^^ 줄을 일부러 좀 길게 메어더니... 제가 긴대는 잘 사용하지않아서리... 연습삼아.. 그래도 고기 날라 다니던데... ^^ i.c사장님 항상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제가 누군지 아실지... 새못에서 낚아오리 하고 영규하고 자주 뵜었는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정보를.....
이번주에는 저번에 가르쳐주신곳에 전 필려구요...(될랑가는 모르겠지만-_-;;)
이젠 차 안빠지게 넓은 길로만 댕길깁니다..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