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새해라고 그러더니 또 새해 복많이
받으라니 좋긴 좋다.
쉬는날 많아서 좋고, 좋은날 많이 돼라니 더더욱 좋고....
뭔가 모르지만
단,
이런말을 들을 때마다 流水와 같은 세월의 빠름에
허무하기만 해서 난, 계절도 ,나이도 이대로 있어 주었으면 하는데 말이다.
돌아보자 벌써 1월이 다가는 싯점에서 무었을 했으며 또 남은것은 무었인가?
출조해서 밤늦게 귀가해서,, , 그리고 눈을 뜨면 쉽게 대하는 것이 TV리모컨이다.
요놈 조놈 다돌려 봐도 저놈은 괜찮은 놈이겠지 했는데...
만날 돈 떼어 먹고 달려 들어가고,,,,
서로 죽이고 살리고, ...뭐 살인이다...아이고, 좋은것은 별로 없고
더러운 꼴들만 본것같다.
......??????....!!!!!
한백년도 못살면서,,,금수 만도 못할 우리 인간이 아닌가 싶다.
헉~잠을자면 또 즐길날이 줄어 드는데
그러나 인간은 적당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니
무슨 잠 안자고 살 방법이 없나???
아무튼 날 밝으면 또 출조하자~~
백년을 살아도 반백 밖에 남지 않은 낚시 할날인데..
합천호에만은
하루에 단 한마리의 손맛을 보더라도
제발 봄이 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거창합천호낚시는 직접 매일 출조한 결과의 정보이며,
좋은것은 받아들이시고 나쁜것은 걸러 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에가서 다른 정보보기 ==>http://www.hcfish.com
한글주소는 합천호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