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낚시꾼들에게 사랑을 받던 자인면 옥천리에 위한 "적제지"가
2010년 9월 1일부로 3년간 휴식년제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부터 마을주민과의 주차문제와 쓰레기문제로 갈등이 많았는데
결국은 주민의 진정을 시에서 받아 들여져 휴식년제를시행하고 있습니다.
장난삼아 낚시대를 담갔다가 주민의 신고로 고발되면
서로 입장이 난처해지므로 자제해 주시기를....
올해 봄부터 위와같이 주차진입 현수막까지 걸며 계몽을 펼쳤지만
지켜지지않아 결국은 휴식년제까지...
무한한 손맛을 안겨줬던 저수지,이제는 언제 찾아가게 될런지...
쓰레기 ..꼭 꼭~ 챙겨야 합니다 즐낚 안낚 하세요 ^&^
고생많으셨네요..
"자업자득" 그렇네요.
그 누구도 탓할 수 없겠지요...^*^
쓰레기를 두고 오는 낚시꾼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이 같이 금지되는 일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래도 청소비 받고 낚시를 하면 좋으련만
낚시인의 한사람으루 낯뜨거운일이 아닐수 음네염 자기가 가져온 쓰레기는 5분만 청소하면은 돼는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안기를 바랍니다~~~ 모두 반성 합시다~
식당 사장님과 깔끔하게 낚시하시는 분들까지 피해를보는군요...
안타깝지만 잘된 일 입니다
머지않아 전국이 낚시금지 될날이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씁쓸하네요..
계속해서 늘어나야지요
그래야 몰지각한 꾼들이 줄어들 것입니다
잘됐습니다 적제지 좀 쉬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