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의 영천낚시를 사랑해주신 월척 회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 분에 이번에 새로 깨끗한 건물로 확장이전 하게 되엇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잘못이 있으면 많이 꾸짖어 주십시오.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저의 홈피와 전화번호 휴대폰 번호는 모두그대로이나 상호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영천낚시란 상호는 저의 가게를 인수하신 분이 계속 사용하기를 원하여 그대로 쓸수있도록 함께 넘겨 주엇습니다.
새로운 상호는 "월척 휴게소" 입니다.
얼핏 보기엔 낚시점 상호가 아닌것 같지만 낚시라고 간판에 별도로 크게 써 두었습니다.
월척 특파원에 대한 책임감을 좀더 가지려고 상호를 이렇게 변경하였으니 회원님들도 좀더 편히 쉬어 가시기 바랍니다.
위치는 현위치에서 포항 방면으로5키로쯤 이정표를 보고 들어 오시면 길옆에 간판이 잘 보입니다.
영화교 다리를건너 엘지 주유소 내에 있습니다.
영천망정 주공아파트 건너 편에 위치 해 잇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추석 연휴 뜻깊게 잘 보내시고.
고향 다녀오시는길 안전한 여행 되시고 항상건강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는 월척 휴게소가 되겠습니다.
점포 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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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쪽은 자주 접하진않지만
월척에서 사장님의 조항정보 눈동냥많이하였습니다.
확장이전이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더구나 "월척휴계소" 란 상호가 더 우리 월님가까이에 다가선듯도 합니다., 사업번창하시고,한가위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위치보다 더 나은 것 같군요. 항상 월척의 발전에 큰 도움 주시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상호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이번 4개지부 합동정출에 폐 끼치겠습니다. 많은 도움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번 4개지부 정출에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한번 하심이 어떨런지요. 월척
휴게소 주관으로 커피나 음료 를 준비하시거나 다른 좋은 생각으로 영천시
의 불우이웃을 선정하시어 보람찬 일을 함께 도모함도 낚시모임 이상의
큰 모임이 되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아니면 월척님들의 명찰을 만들어
드리면서 조금씩의 성금을 만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월척은 환경낚시 뿐 아니라 사회에 일조를 하는 봉사활동의 단체라는
이미지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영천낚시
사장님! 이전장소에서 대박과 더 많은 고객님들이 찾는 최우량 점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추석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과 안전이 함께하는
멋진 연휴보내세요. 늘 기쁨의 미소도 같이 하시길 ....
날마다 번창 하시길 기원드리며 아울러 뜻깊은 한가위 잘보내십시요.
그리고 그날 사모님 커피 잘~마셨습니다.
다음에 맛난것 사 드리겠습니다 ^^*
사업장도 확장이전했으니 이전개업도 해야겠네요.
이번추석은 비가왔다갔다하니 꾼의마음을 아는지영...
사업번창하길 멀리서 빌어드리겠습니다.
점포 확장이전을 축하합니다.
더군다나 '월척휴게소'란 가게 이름은 더욱 친근감이 있어 좋습니다.
모쪼록 많은 조우님께 편안함을 줄 수 있는 휴게소가 되었음 하구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http://www.wolchuck.co.kr/pic2/acacia/61-01.gif>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는 월척 휴게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관심 기우려 주신 늘사랑 님 고맙습니다.
제가 몇일 곰곰히 생각 해보니 제가 전면에 나서는 것은 좀 오해의 소지를 발생 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4개지부 합동 정출은 어디까지나 지부장 님들과 각 지부 회원들 주체로 열리는행사이며 단 장소가 영천이어서 제가 저수지 선정을 의뢰 받아 한곳 추천하는것 뿐이지 그이상 간섭 하는듯한 눈치가 보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것 같습니다.
저는그저 찬조나 조금하고 행사가 매끄럽게 진행 되도록 뒤에서 좀 도울뿐 그이상은 곤란합니다.
불우이웃 돕기같은 것은 각 지부장님들과 유선상으로 통화를하여 긍정적인 답변이 나오면 모금함 설치 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그러면 제가 시청 사회 복지과에 월척 명의로 전달은 해드릴수 있습니다.
명찰 을 만들거나 음료수 커피 같은걸 대접하며 불우 이웃 돕기 성금내라고 하면
제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안그래도 우리 월척 사이트가 얼마전 큰홍역을 치뤘는데......
전 도저히 감당 해낼 자신이 없습니다.
모든것은 월척 회님님들간에 자율적으로 이뤄 지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에 공감 해드리지 못함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다음에 분위기 좋을때 다시 한번 논의 해봅시다........
생각하시는 뜻 잘 알겠습니다. 지부임원님들과 상의하여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좋은 일을 하려는 저의 생각이 사장님에게 심적인 부담을 안겨드렸군요.
4개지부 동의를 얻어 시행하든지 아니면 마음만 가지겠습니다. 폐를 끼쳐
미안합니다. 늘 크게 성장하는 점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