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김 조사님
첫수가 월 척이라고 그림 보내 주셨습니다,
동탄 조사님 아침에 오셔서 오후 5시 까지 짬낚 조과 보내 주셨습니다.
남양주 오조사님 마릿수는 많지 않지만 월한수 하셨답니다.
종로 조사님도 정오쯤 오셔서 자정 무렵 철수 하시며 월한수 하셨다고 카톡 보내 주셨습니다,
이곳은 멋진 포인트 지만 진입이 워낙 힘들어 사진올릴까 말까 고민 했습니다,
2분 조사님이 3일 동안 낚시 했으나 바람 때문에 하루 밖에 낚시는 못했답니다,
동연교 근쳐에서 38 한수 하셨다고 카톡 보내 주셨습니다,
축하 와 감사 드립니다,
어제 짬낚 출조한 조사님 오후 동연교 근쳐에서 잠깐 동안 2수 하셨답니다,
가나도 어제밤 짬낚 출조 했습니다,
새벽 1시 까지 조과 8치 한수에 보시다 시피 나머지는 잔 챙이 네요.
낮에는 완연한 봄날이지만 새벽에는 영하의 날씨 특이 물가에는 얼름이 얼정도 입니다,
아직 방한 장비 잘 챙기시고 ,
입질도 늦은 밤부터 상당이 약하니 작은바늘에 예민한 찌 맞춤을 권해 드립니다,
이번주말 부터 포근 하답니다,
멋진 주말 보내 시고 쓰레기는 집으로 꼭 가져 가시길 부탁 드립니다.
안녕이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