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진위천은 포인에 따라 대박과 쪽박이 교차 하는 한주 였습니다,
지난주 시흥 조사님은 목요일 밤 출조 하셨습니다,
많은 배수로 유속도 매우 심한 날이었죠.
진위천을 자주 출조 하시다 보니 웬만한 유속에는 끄떡없이 잘 견디 십니다,
씨알도 준수 하고 축하 드립니다,
동탄 조사님은 일요일 아침 짬낚오셨습니다,
싸이즈가 되는 여석들은 자태가 매우 아름 답네요,
안산 물빛 붕어님 도 금요일 짬낚 출조 하셨습니다,
짬낚 조과 이정면 굿입니다,
서울 이조사님 금요일 밤 출조 하셨는데
밤에 몇수 해 놓으셨는데 그중에 큰 잉어 한수도 어망에 넣어 놓으신듯 잉어가 어망을 가라 앉지고 유속에 떠내려 간듯 하답니다,
그리고 낮에 낚은 붕어 몇수 이미지 담아 보내 주셨습니다,
지산동 김조사님 토요일 아침 출조 낮에 30여수 밤에 16수 중 월이 46수 랍니다
올해 들어 마릿수 최 대박 하셨답니다,
축하 드립니다,
가나도 일요일밤 잠시 짬낚 다녀 왔습니다,
저녁 8시 출조 자리좀 만들고 낚시대 펴니 9시 30분 새벽 1시 까지 낚시 하고 철수 했습니다,
이상 진위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쓰레기 수거 철져이 하시고 용변 볼시는 낚시터에서 좀 멀리 떨어진곳 다 보시고는 흙으로 덮으시면 되는데 .
안녕이 계십시오,,
















좌대에다 텐트에다 보일러까지하고
10대 걸쳐 놓고 낚시해도 빵치고 오는데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