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쨈버리님이 출조 하셔 이미지 몇점 보내 주셨습니다,
1수만 월이고 나머지는 7~8치 급이랍니다.
외대님이 친구의 조과라고 메일 보내 주셨습니다.
수요일 밤 가나 짬낚 출조 합니다.
낚시 여건은 많이 호전 되었지만 조과는 따라 주지 못한 날이 었습니다.
서울에서 출조 하신 조사님이 십니다.
조황이 않조은 날이지만 그래도 대박인 조사님이 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옆자리에 계신 조사님도 어망을 담그셔습니다.
요쯤 이정도만도 평균조황은 됩니다.
***3월 중순이 되면서 낚시 여건이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어제 밤까지 조황은 않좋은 편이 었는데
조행기 올리는 도중 조사님으로 부터 전화 왔습니다
수심이 얕은곳에서 씨알좋은 붕어 입질이 시작 되었답니다.
금요일 조행기 올리려니 많이 바쁘네요,
간단이 전해 드리며 안녕이 계십시오,,,
그정도 조과면 당연히 대박.....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