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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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노지(연안낚시) 상륙작전 그들은 해냈다!

충주호 낚시하면 수상좌대서 대부분의 낚시가 이루어지는것은
충주호를 찿아본 낚시인이라면 다아는 사실이죠.

장마 오름수위 2틀전부터 서서히 내림수위를 보이고는 있지만
매년 이시기에 월척과 대물붕어를 만날수있는 확률이 가장높은
빅시즌이라고 볼수있기에 가장많은 분들이 충주호를 찿는
때이기도 합니다.

80년대 말경부터 90년대말까지 이때가 그야말로 충주호 전성기
라고 불릴정도로 많은 분들이 충주호를 찿았고 마음먹은 만큼
붕어를 잡을수있었다는 호황을 누린때가 이때였습니다.

90년대초부터 향어낚시로 제2의 전성기를 맞는 충주호에는
가는곳마다 험한곳 외진곳이라해도 낚시꾼들이 없는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충주호를 찿았고 그때는 수상좌대 낚시보다
중앙골이나 대명리등 무수히많은 포인트로 낚시배를 이용 1만원
내외의 선비를주고 낚시를 다니는 분들이 많았고 하천리권과
청풍 금성 수산 구단양등 보트낚시를 하는 분들도 많았던 시절이
이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충주호 낚시가 수상좌대낚시로 이루어지다보니 노지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예전에비하면 많이 줄어든게 사실이고 낚시터와
인근의 어업자들과 구역이 정해져서 노지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이
수상좌대가 있는곳에서는 사실제데로 낚시하기가 힘들고 노지낚시를
하기좋은곳은 거의다가 어업자들이 그믈을 치는곳이라 어부들과
마찰이 일어나는것이 다반사이고 진입로에는 대부분 진입도 할수없게
쇠사슬이 막아져있는것을 보면 충주호노지낚시는 거의 할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의 대물조사님들이 어렵사리 아는분의 배를 이용
ㅇㅇ지역에 노지(연안)낚시를 시도하여 4짜급 대물은 아니지만 35cm
월척을 비롯 준수한씨알로 마리수 조과를 거두어 만족할만한 성과를
올리셨습니다.

말그데로 충주호 대물탐사팀!
참가자는 팀장으로 차돌조사님 아름솔님. 나비다님. 장군님까지
총네분이 이번탐사팀에 참가를 해주셨습니다.

장마비도 내리고 수위는 오르고 또내려가고 때로는 부유물이 밀려들어와
하루종일 낚시대를 드리우지 못한날도 있었고 악조건속에 말그데로
악전고투를 해주신대물님드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들많이 하셨습니다.
다음기회에는 출조지와 출조시기등 모든여건을 잘살피고 도전하시면
충주호의 대물붕어는 우리대물님들을 꼭기다리고 있다는것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좌대예약은...........
남한강낚시: 043-853-3808/9 h.p 011-461-2884
남한강낚시 홈
남한강낚시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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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지포인트를 찿아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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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를 기대해 주시기바랍니다.(포인트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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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왠 해병대 특수부대가 충주호에.......육초작업을 준비하고있는 장군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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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육체미가 대단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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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오름수위에 대물낚시라면 이정도 실력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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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 요원은 저리가라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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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조사님의 대편성으로 긴대가 5.0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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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되며 수위가 이만큼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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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논에 물꼬를 트는 농부의 모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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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논둑에 풀베기하는 농부의 모습같지만 무성한 육초대가잠긴 상황에는 이런작업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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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는 내리고 준비는 끝났습니다 충주호 붕어들아 준비들하고 있거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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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비로 흙물이 인상태에서 아름솔님의 낚시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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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탐사팀의 연장자이신 조강님께서 첯수를 월척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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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lass="list_eng">누가그를 차돌처럼 강하다 했던가?. 35cm를 비롯 최고의 조과를 올리신 차돌조사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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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조사님 조강님 장군님께서 자신들의 월척을 들고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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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조사님의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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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님의 33.5cm월척붕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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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붕어 땟깔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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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특파원 정보

상호 남한강낚시 연락처 043-853-3808~9 / 011-461-2884
대표 박희열 취급품목 낚시장비, 거머리, 새우 등 미끼 일체
가이드지역 충주호 탄금호 홈페이지 http://nhk-fish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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