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며 충주호 쏘가리 낚시도 막바지 시즌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 운데 충주 현지꾼이신 김만재 조사님이 충주호 종민동으로 출조를 하여 48cm 2마리와 39cm급 한마리까지 총 3마리를 낚으셨습니다. 해 넘어갈 무렵 5시 30분경에 48 cm 한마리를 낚으시고 밤 10시가 넘어 48cm 39cm를 연달아 낚으셨습니다. 최근 충주호에는 많은 쏘라기 입질 받기는 힘든 상황이나 굵은 씨알의 쏘가 리가 낚이고 있으며 초저녁부터 밤 11시 사이에 주로 입질을 보이며 종민 동과 목벌 그리고 삼탄권에서 간간히 쏘가리 입질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 니다. 그리고 남한강루어클럽 회원이신 김기용 님께서달천강(괴강) 목도권으로 출조를 하여 30cm급의 쏘가리와 마리수의 꺽지 손맛을 보셨습니다. 최근에 김기용 회원님을 비롯 남한강루어 클럽 회원들이 목도권으로 출조 를 하여 하루 평균 10~30여수의 꺽지 조과를 올렸으며 낚이는 씨알은 그리 굵은 편은 아니지만 마리수 재미에 자주 출조를 하고 있습니다. 늦가을로 접어들며 쏘가리와 꺽지등 강준치까지 낚이고 있는 충주권 루어낚 시가 막바지 시즌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루어 낚시인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조황문의 남한강낚시 : 011-461-2884, 043-853-3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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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달천강 목도권]대물쏘가리와 꺽지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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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정보
상호 | 남한강낚시 | 연락처 | 043-853-3808~9 / 011-461-2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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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박희열 | 취급품목 | 낚시장비, 거머리, 새우 등 미끼 일체 |
가이드지역 | 충주호 탄금호 | 홈페이지 | http://nhk-fish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