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추위를 느끼게하는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밤에는 떡밥 그릇에 얼음이 어는 상황이지만 어제에이어 오늘도
마리수 재미를 보신분이 계셨습니다.
방한 장비를 꼼꼼히 챙기지 않으신 분들은 추운날씨에 낚시하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출조시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름 시즌에 부진했던 조황을 만회라도 하는듯 꾸준한 붕어 입질이
이어져 씨알이나 마리수 차이는 있지만 낚시 하신분들 대부분이
붕어 입질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5년전에도 늦가을 11월중순까지 붕어입질이 이어졌던 기억이 남니다만
올해가 그와 비슷한 조황을 보이고있는 것같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
남한강낚시: 043-853-3808/9 hp
011-461-2884
남한강낚시 홈
남한강낚시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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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나 수심이 얕은 곳은 얼음이 얼은 모습입니다.
기온과 수온차에 아침마다 피여오르는 물안개는 언제봐도 아름답네요.
하천낚시터 비석거리 전경입니다.
울산서 오신 김두호님 일행의 낚시모습으로 멀리서 오셔서 붕어얼굴을 보셔서 다행이네요.
이곳 조사님은 잡어입질이 많으셨다고 ...
임선상님께서도 오랫만에 충주호에서 마리수 재미를 보셨다며 기뻐하시는 모습 ...
임선상님과 조우이신 황기용님께서 포즈를 .....
울산에서 오신 김두호님의 모습입니다.
임선상 황기용님의 조과 .....
김두호님의 살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