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비가 내리고 난뒤의 충주 지역날씨는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작되며 화창한 날씨속에 한층 더 녹음이 짙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예년에 비해 충주호가 전반적으로 붕어소식이 늦어지고있는 가운데 목벌낚시터에는
두팀이 낚시를 하셨는데 붕어입질은 받지를 못했지만 향어를 비롯 잉어와 누치들으로
손맛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충주호를 자주찿으시는 닉네임"도사님"께서는 오늘 예감이 좋다며 하루밤낚시를
더 하신다며 내일은 멋진 충주호 붕어로 포즈를 취해주신다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음력으로는 아직3월중순으로 댐낚시가 조금이르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
이제 5월달로 접어들며 초여름날씨를 보이고 있어 조만간에 붕어입질 소식을 전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여기를 클릭하세요,남한강낚시 홈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현재수위가 124m를 약간 웃돌고있는충주댐 전경입니다.
목벌낚시터 전경입니다.
방금 도착하신분도 계시고...
좌측 골자리의 좌대는 분위기도 좋아보이네요.
어느새 낚시대 편성 마치신 모습입니다.
약간깊은 수심대를 공략해서일까? 향어 잉어등 누치입질이 많았답니다.
도사님의 낚시대 편성모습입니다.
진하게 손맛을 보셨다는데 조과는 어떠신지...?
붕어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손맛은 진하게 보셨답니다.
옆좌대 조사님의 살림망에도 향어 잉어만 .....
목벌권의 현재 수온이 13도를 보이고있는 모습입니다.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청지렁이 택배 배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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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현재수위가 124m를 약간 웃돌고있는충주댐 전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