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과는 달리 충주호가 시즌초에 너무도 부진한 조황을 보인탓에
제법 오랜만에 조황을 올리네요.
어느새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아직은 이렇다 할 조황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이제 수온도 많이 올라있고 좋은 물색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조황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습니다.
지난밤 서운리 솔낚시터로 출조를 하신 한창우님께서는 밤 11시경에
32.5cm 월척붕어의 입질을 받으 셨으며 누치와 강준치 등 잡어입질을
많이 받으셨습니다.
충주댐 수위가 120m 이하로 저수위를 보이며 최상류권의 명서낚시터 등
일부 낚시터는 낚시가 어렵지만, 하천낚시터와 솔낚시터 목벌낚시터
외 중 하류권의 낚시터는 조금씩 조황이 살아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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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에서 조과...벌써 가고싶은 맘이 드는데요.ㅎㅎㅎ
건강하시구요 조만간 뵙겟습니다
수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