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낚시터) 현재수위에서 1m만 더수위가 올라도 저육초대가 잠기는 상황...
육초대가 살짝 잠긴상태에서 붕어들은 많이 들어와 있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으며 좋은 조황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월척과 준척으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습니다.
솔낚시터 전경으로 그림같은 모습이네요.
돌무더기들의 골자리에서 붕어입질을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새물이 유입되는 골자리에도 고기들이 노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수싱이 깊은 지역에는 누치입질이 많이 이어졌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홍성삼님께서 월척으로 손맛을 보셧습니다.
턱걸이 월이지만 멋지게 생긴 붕어네요.
홍성삼님의 조과입니다.
공항동의 김영수님의 모습입니다.
8~9치급시알로 손맛을 보셨네요.
현지꾼이신 중원유통 사장님의 모습입니다.
총 4수의 붕어를 올리셨습니다.
7~8치급씨알...
(하천낚시터) 하천교에서 상류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파란 육초대가 멋진 탄동전경...
비석거리 전경입니다.
나무로 산란장을 만들어 준 모습입니다.
대부분 탄동에 많은 분들이 몰린상태에서 비석거리에서...
낚시를 하신 조사님은 붕어몇수 올리셨다는 데....
씨알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6~8치급씨알입니다.
(꽃바위낚시터) 아직까지 붕어 소식은 전해지지않고 있는 꽃바위 낚시터에서는 오랜만에 향어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으며 1.5~2kg정도의 씨알로 8수를 낚으신 조사님이 계셧습니다.
뱃터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상류보다는 물색이 맑은 모습을 보였으며...
낚시하신 분들의 의하면 어제 오후에 상당히 많은 향어떼를 목격할수 있었다는 군요.
두좌대에서 향어손맛을 보셨으며 붕어채비에 터지고 낚싯대를 끌고 가기도 하며 한 조사님은 예전의 충주호 향어낚시의 향수를 느낄수가 있었다며 즐거워 하시네요.
옛 초등학교 자리에 포인트가 형성된 모습입니다.
제천에서 오신 박종호님께서는 몇수를 터트리고도 총 8수의 향어를 낚으셨습니다.
오후4경에 갑자기 향어들이 목격이 됐으며 해질녘에 많은 입질을 받으셨습니다.
작은 붕어살림망에 가득한 향어와 누치의 모습으로 깨끗하고 땟깔도 좋았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신현복님께서도 낚싯대를 빼았기기도 했는데 간신히 한수를 올리는데 만족을 했다고 하시네요.
신현복님의 살림망입니다.
(장어낚시) 주말을 맞아 장어낚시 출조도 이어졌으며 대물을 터트렸다는 분도 계셨지만 아직은 이렇다 할 조과는 없었으며 본류권보다는 지류권의 골 상류로 출조하신 분들은 잔씨알이나마 입질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명서리로 출조를 하신 닉네임 기진맥님께서는 준수한 씨알로 손맛을 보셧습니다.
기진맥님의 조과입니다.
충주호 본류와 지류류권의 물색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아직까지는 분류권의 수온이 비교적으로 낮다고 볼수가 있으며 당분간은 수심이 낮은 상류에서 붕어와 장어모두 낚을 확률이 높다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청지렁이 전국택배 배송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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