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대교위 뚝방에서 분당에 박석근 조사님께서 오후에 38.5cm급을 낚으시어 손맛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현지 조사님께서 아침에 35.5cm급을 낚으시고 철수 길에 방문해주셔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금일 탄금호 조황 전반적으로 낱마리 조과를 보였으며 수위는 아침에는 물이 빠졌다 오후 되면서 물이 들어와 만수를 가리켰습니다.
충주호의 조황도 전반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어제부터 충주호 물 방류량을 줄이면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안정을 찾아가면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기를 기대를 해봅니다.
조사님 모두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출조 길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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