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많은 비가내린다는 기상예보에 큰기대를 걸었건만 예보와는달리
비는 얼마내리지 않았고 태풍수준의 강풍만 몰아치는 바람에 악조건속에서
낚시를 제데로 할수도없는 상황에서 어제충주호를 찿으신 분들에게는
애꿋은 비소식이되고 말았습니다.
하천낚시터와 솔낚시터등에 몇몇팀이 낚시를 하셨으나 비바람이 잠잠한틈을
이용 누치와 잔씨알의 잉어 향어의 손맛을 볼수있었고 낱마리붕어 입질도
볼수있었습니다.
이번비로 오름수위를 기대했던 충주호는 현재 124.5m의 수위에서 거의
변동없이 멈추어져있는 상태로 삼탄 명서낚시터는 현수위에서 2m이상수위가
불어야만 좌대영업이 가능해보이며 현재에는 명서낚시터 관리사앞에서
연안낚시가 가능하며 낚시배 선비로 1인2만원씩 받고있습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남한강낚시: 043-853-3808/9 h.p 011-461-2884
***민물새우 및 산(청)지렁이 전문취급***
강풍이 부는가운데 비가내렸으나 강수량은 기대에 미치지못한 상황.
강한바람에 파도에 가까운 물살이 일고있는 모습.
하천낚시터 비석거리 전경입니다.
붕어와 발갱이 등 여러어종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하천)
(하천)
이넓은 들에 물이 차오르면 좋은 좌대포인트가 됩니다.(명서)
(명서)
화암리 꽃바위낚시터 전경입니다.
서운리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악조건속에서 올린조과...(솔)
생새우항시구비.
장어 메기 대물붕어낚시에 좋은 청지렁이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