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날씨가 맑음을 보여서 인지 어제 밤은 유난히 밝은 둥근 보름달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어제 밤 기온이 조금 올라감을 보이긴 하였으나 가을이어서 인지 밤 기온은 쌀쌀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기온이 떨어지면서 조황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자리에 따라 조과도 많은 편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탄금호 입석낚시터에서 밤낚시를 한 김무경(면목3동에서 춘천 닭갈비 운영)조사님께서 31.5cm과 준척급 그리고 발갱이 등
조과를 올린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천에서 중부 명인낚시 사장님께서 준척급 등 마릿수 조과를 올리신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탄금대교 위(갈마앞 뚝방)에서 성남 수진동에서 출조 한 조사님께서 지렁이 미끼로 32cm급을 낚으시어 손맛을 보셨습니다.
한동안 이곳 갈마앞 뚝방 월척과 준척급 등 괜찮은 씨알이 낚이어 조사님들께서 자주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조황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황안내 & 좌대예약문의] TEL: 043-855-3241 HP: 011-490-3241[ 중앙탑낚시 ]
<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