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마다 만수위에다 비가 적당히 내릿탓에 배수걱정없이 여유로운 낚시를 즐길수가 있었습니다.
마릿수에 큰씨알 붕어까지 고루 손맛을 보신 분도 계셨으며 이제는 달도 기울어가고 선선한 날씨속에서
기록어 도전하셔도 좋은 시즌이 찾아온것 같습니다.
[의성ic낚시
네비게이션주소]
경북 의성군 봉양면 도원리 9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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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수의 낚시동영상 구경가기 클릭!!!
의성ic낚시
011-811-8601
054-832-8606
* 위 조황정보는 의성IC낚시에서 다년간 경북중부권(의성 군위 예천 안동 청송 선산등)의 조황을
그날 그날 파악하여 전해드리는 조황정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새우와 청지렁이 항상 있습니다.
즐거운시간 되십시요............
조황 정보 감사함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 출하세요
적어도 7치급 이하는 방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칼은 열심히 갈아놓았으나,
아직 시간이 나질 않네요..
10월에 들어서야 가을 향기를 맡을 거 같습니다..
좋은 계절에 한사장님, 가족분들 모두
의미 있는 수확을 기원합니다..
벼락지두 현재 저수위이구요 옥수수내림 아님 입질 받기 힘듬 밑밥발 잘받아요 밤낚시 낮 낚시 조과 괜찮음 요즘 군위 의성쪽이 조황이 좋네요.
조만간에 또 들리겠습니다^^
주민들이 낚시꾼들을 상당이 안좋은 시선으로 보내요 ^^;; 쓰레기때문인것 같습니다.낚시하시고 쓰레기는 꼭 챙겨가세요.
아무리 많은 고기 잡아봐야 뭐합니까.대물낚시에는 미묘한 철학이란 것이 있습니다.
이 철학을 가지지 아니하고 대물낚시에 임하시오면 대물꾼이 아닌 대물꾼을 가장한 벌꾼이나 놀이꾼으로 변해 버립니다.
입질오면 신나서 낚시를 하고 입질이 오지 아니하면 신경질이 나고 마음이 초조해 지고 다른 사람 낚시하는 것 방해나 하고 아님
밤새도록 술이나 퍼마시는 벌꾼이나 놀이꾼으로 변해 버립니다.
그리고 이런 부류의 사람들 치고 낚시터에서 쓰레기 가져가는 것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잠시 머물러 자연을 빌려서 자연속에 파묻혀 낚시를 하는 것이지 우리가 주인이 아닙니다.
주인이 아니기에 쓰레기를 버려서도 아니되고 남에게 피해를 끼쳐도 아니됩니다.
우리가 잠시 머물러 자연을 빌려서 자연속에 파묻혀 낚시를 하는 것이지 우리가 주인이 아닙니다.
주인이 아니기에 쓰레기를 버려서도 아니되고 남에게 피해를 끼쳐도 아니됩니다.
우리가 잠시 머물러 자연을 빌려서 자연속에 파묻혀 낚시를 하는 것이지 우리가 주인이 아닙니다.
주인이 아니기에 쓰레기를 버려서도 아니되고 남에게 피해를 끼쳐도 아니됩니다. (낚시점 사장님들께서 낚시오시는분들한테 쓰레기 문제 꼭 각인 시켜주시면 한결 좋아질것같네요)
낚시점 들러 지렁이와 채비 몇개 사고 역시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더군요 ^^
안계쪽으로 가다가 수로 둠벙쪽에 자리잡았습니다.
바로 옆자리 조사님 이틀전에 대박치셔서 다시 오셨다고 하는데 제가 가서 그런지
입질 뜸하더군요. 물이 차서 나오지 않는다고 하시던데 오히려 물이 빠지고 나야 잘된다고
비도왔구 수위도 괜찮겠다 싶어서 조황 기대했는데 따라 간 마눌님이 너무 아쉬워 하네요. 손맛 못봤다고 ㅎㅎ
다음에 다시 도전해 볼려구 합니다. 그땐 낚시점 가서 싸이즈 제어볼 워리 한마리쯤은 꼭 하고싶네요 ㅋㅋ
둠벙 이름이 뭔질 모르겠네요. 들어가는 길도 처음 찾아가긴 힘들고 그런데 분위기 하나는 죽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