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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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조황

1281575581_0.JPG 가게문을 닫을 수 없는 직업인지라 한번 문을 닫는것이 어렵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이틀간 자리를 비웠습니다. 다녀가신 조사님들께 죄송합니다. 1281575581_1.JPG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휴가를 다녀와 조황확인이 되지않아 어연리와 백봉수로를 돌아보니 조사님들은 한명도 보이지 않네요. 1281575581_2.JPG 이른점심을 먹은뒤 평택호로 출조를 합니다. 1281575581_3.JPG1281575581_4.JPG1281575581_5.JPG 조사님들로 부적 부적하던 포인트에도 조사님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1281575581_6.JPG 몸이 하나라 모든곳의 조황확인 낚시를 할 수 없으니 바람과 주차문제 낚시여건을 고려하여 포인트를 정합니다. 1281575581_7.JPG 이곳저곳을 돌아본뒤 한곳에 자리를 합니다. 말복이 지난뒤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기운이 느껴지는데 아직도 한낮의 더위는 숨이 막힐정도로 열기는 대단 합니다. 1281575581_8.JPG 바람이라도 불어주면 좋으련만... 불지 않은 바람을 탓하는 사이 깔짝이던 찌가 몸통까지 올라와 챔질하여 물밖으로 붕어를 꺼냅니다. 9치급의 붕어가 얼마나 바둥거리는지 사진찍는것도 싫다며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 1281575581_9.JPG 시원한 찌올림에 챔질을 했는데 바늘이 요렇게 되버렸습니다. 1281575581_10.JPG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더니 하늘에 시커먼 구름 뒤덮기 시작하고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또 금새 그치고 변덕스러운 날씨 입니다. 1281575581_11.JPG 험상굳게 생긴 붕어가 낚이어 살림망에 담는데 푸드덕 거리는 붕어들의 움직임이 없어 들어보니 구멍사이로 두마리의 붕어는 자연 방생되고 빈살림망 1281575581_12.jpg 엇그제 청소하다 주운 살림망을 차량 짐칸에 던져 두었는데 요긴하게 씁니다. 개인적으로 고운 살림망이나 쿨러를 사용하는데 어쩔수 없이 담았더니 붕어들이 상처가 났습니다. 1281575581_13.JPG 철수를 준비합니다. 1154524676_s.jpg *대물낚시 미끼인 탱글탱글하고 씨알좋은 새우와 장어미끼인 청지렁이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대물낚시 주소: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현곡리 330-9번지 매장 문여는 시간 월요일~목요일:5시 금요일~일요일:4시 문닫는 시간 11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참고 하세요.^^* 남양만 일부구간 낚시금지로 지정이 되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낚시금지구역을 막기위하여서는 많은 노력과 회원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낚시꾼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취미 생활을 하면서 욕을 먹는 것은 낚시꾼들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좌 우 5 미터 청소하여 우리의 터 우리가 되 찾읍시다.^&^ 조황문의:031) 683-8655

특파원 정보

상호 대물낚시타운 연락처 031-683-8655 / 011-9283-6732
대표 박우용 취급품목 대물낚시 장비, 중층 루어장비, 생새우, 메주콩 겉보리 등
가이드지역 평택호, 남양호 등 평택권 홈페이지 http://dmfish.pe.kr/

휴간 잘 다녀오셨습니까?
백봉과 평택호가 조용할 때도 있네요?
더운데 셤셤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안전한 조황확인길 되세요...^^
아,,,, 휴가다녀오셨군요^^ 글쵸!!!! 살자구먹는건지 먹자구 사는건진몰라두,,,,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할수있을때,,,,
가끔은 휴가두 다녀오구 바람두 쏘이구,,,,
참,,,, 다행입니다^^
그렇군요 평택호도 조용하네요..

고생많으셨네요...
휴가 다녀오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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