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말 속이 시원한 말씀! 백번 지당한 말씀! 어쩜 여기 월척에 와서 조행기 보고 질문하고 답변해주시는 분들은 절대로 저런 쓰레기 버리지 않을 거라 봅니다.다만 정말 무지한 사람들이 드러 있더군요! 낚시를 사냥하듯이 그물질 투망질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붕어하고 원수를 졌는지 눈만 붙은 어린 붕애들도 무자비하게 막 잡아가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문제는 나이도 젊지가 않은 지긋한 연세로 보이는 분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서 속으로 참 한심스럽게 여겨지더군요! 나이를 먹어도 늙어서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절제된 향연과 자연에 대한 겸손의 모습을 볼 수 있엇더라면 하는 아쉬움 정말 강하게 남았습니다.
백갈매기님! 아직 뵌 적 없지만 백번 동감하는 글이네요! 저런 모습 보고서 열 안받는다면 그게 비정상 아닐까요! 암튼 올려주시는 화보 잘 보고 같이 공분하고 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담에 뵙겠습니다.^^
백갈매기님! 아직 뵌 적 없지만 백번 동감하는 글이네요! 저런 모습 보고서 열 안받는다면 그게 비정상 아닐까요! 암튼 올려주시는 화보 잘 보고 같이 공분하고 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담에 뵙겠습니다.^^
주말에 날씨가 좋으면 돼지 머리 들고 뵙겠습니다.
역쉬 멋쥔 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 영천 출조에서 뵙도록 하지요...
저도 청소잘한다고는 말씀드릴순없으나
최소 제자리라도 치우고 옵니다
저보다도 훨씬깨끗하게 치우고 오시는 조사님들도 많으나
아직 조행기를 맘편히 올리질 못하겠습니다
어떤자리든지 한상더렵혀져있으니
올렸다가 쓰레기 몸살앓으면 제잘못인것같아서
멋진 사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