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변을 돌아보면 가득찬 수위에 가을의 풍만함을 느낀다. 앉으면 나올것 같으나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으나 이것 또한 쉽지 않을것 입니다. 현지인들 기준에 그리고 낚시 방법을 좀더 가까히 한다면 어느 정도 선까지는 만족한 합천호에서의 낚시 연휴가 될것입니다. 감사드리며..... 홈페이지 바로가기는 아래그림을 클릭 .........................................
잘보고 갑니다...
누구는 잠만잤네... 누구는 밤새 뻣팅겨도 빈손입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