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호 2월22일
오전에는 비가 왔습니다
많은량은 아니지만 단비였으니 -
현재는 비가오지 않고 바람없는 흐린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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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도 출조를 했으며
즐기는 낚시로는 별 어려움이 없었으며
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와
붕어의 시원한 찌올림은 오랜만에 또다른
분위기 메이커였습니다.
2시간 남짓 낚시를하고 사진 몇컷하니 11시철수를,
사계의 땜 낚시터인 합천호는 -
결고 쉽지않고 어렵다고 이야기 할수있는 합천호의 낚시-
매력으로는 전국 유일함이 있고 멋진 합천호도
초행의 우리 낚시인들에게는 쉽게 다가서지 않으리라봅니다.
하지만 서식여건이 최고이며
붕어의 자원이 풍부하여
겨울시즌의 마릿수의 낚시가 된것으로 볼때에
전년에 이어 또 조행기 타이틀에 한페이지를
"합천호 大豊" 예상되니
초행 초심자도 충분한 손맛 기대해도 될것입니다.
오늘도 출조해서 속보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