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이 새벽 4시입니다. 명일 출조를위해서 매일 번복되는 이야기 삼가하고 저도 잠을 자 둬야겠습니다. 간밤에 출조한 저의 조과와 늦게 저를 찾아온 대구의 양현우님의 그림입니다. 매일속보는 여기 클릭후 즐겨찾기로 등록==> 현지의 거창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서 또 다른 정보보기 늘 초심, 초행 낚시꾼이고 싶습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실시간 정보 감사합니다
합천호에서 우연히 만나 뵐날이 있겠지요
새해 건강 하시고 사업번창 하시기
바랍니다.
이만저만이 아니시군요!
감기조심하시구요.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에휴 ~ 합천골수자리도 내놔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