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의 조행보고입니다 자정이 지나니 서리가 하얗게 가방을 덮어버린- 이제 겨울철을 실감케합니다. "동절기 개활지 point는 바람 요 주의" 늘 初心, 初行 이고 싶습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클릭==> 현지의 거창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서 또 다른 정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