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라는 말은
백번 들어도 나쁘지를 않을 것입니다.
많은 인원을 동행출조를 매일 하다보니
사실 저에게는 point면에서 좋은 기회가 되지를 않으니
며칠간은 더 피곤하군요..
아무튼 저를 믿고 찾아주신님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어제밤 보다는 간밤이 더 기온이 하강
초저녁의 날씨는 바람이 거의 없었으나
자정이후 개활지는 그리 차갑지는 않은 바람이
불어 낚시에 곤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조황은 하루밤 낚시에 5여수
많게는 10여수 이상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림과 같이 출조를 해서 속보 드립니다.
늘
자주 정보만 보고 아직 기회가 없어 출조는 하지 못하고 있읍니다
너무 오래전에 가보았읍니다.
다음에 기회가 오면 함찾아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