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들면서 구름이 많아지고 바람도 불고는 있지만
찜통 더위는 여전하네요.

충주댐 현재 수위가 큰 변동없이 118m로 1~2m만 더 올라주면
육초대가 잠기며 좋은 조황을 기대할수가 있겠지만
비는 내리지않고... 2% 부족하단 말이
실감나게 합니다.
 오늘 오전에 솔낚시터 전경으로 간간히 대물급에 월척 붕어가 낚이며
평일에도 꾸준한 출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의 장맛비에 채 1m의 오름도 보이지 못하며
현재는 육초대 바로밑에 까지 물이 차있는 모습입니다.
 좌대마다 제법많은 분들이 계신 모습이네요.
 뱃터에서 바라본 솔낙시터 아침풍경입니다.
 물색도 좋고 조금만 더 수위가 올라주면 참 좋으련만...
 육초대를 바라보니 아쉬움만 더 하네요.





 김두희님의 멋진 포즈입니다.
 34cm 월척으로 손맛을 보신 강사장님의 모습입니다.


 7치부터 ~~
 얼굴 모습은 사양을 하셨는데 31cm 월척으로 손맛을 보셨네요.



 너도 주인을 잘 만났구나~~
 오래동안 잘 자라서 다시오렴~~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여기를 클릭하세요,남한강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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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