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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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의 합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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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간밤과 오전 30여mm의 비가 왔습니다. 아직은 비온후가 폭발조황을 유발한다든지 하는 그런, 그렇게 보탬이 되지 않는 비입니다. ''plus가 되지 않는 비이지만'' 하지만 일전에 그런 말씀 드렸죠? 냄비의 물은 금방 끓고 식지만 가마솥의 물은 쉬이 끓고 쉽게 식지 않는다고... 봄이 다가오고 기온과 조황이 비례, 상승 타임에 있는만큼 날로 조황은 좋아지고 있으니 심려 붙들어 매십시요. 자연적인 붕어의 寶庫라 할만큼 봄날이 되면서 많은 현,외지 출조인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비가오는 와중에도 저도 출조를 또 했습니다만 갈수록 마릿수와 씨알면 ,그리고 움츠렸던 파워는 더해만 갑니다. 그리고 이 시즌은 물밑의 장애가 거의 없는만큼 찌올림을 한껏 볼수 있는 최적의 시기가 3월 4월이 됩니다. 오늘은 이런 이야기 ---- 요즈음은 어떤 개인적인 그리고 환경적인것 때문에 바다낚시를 자주 가지를 못합니다만 일년에 몇번은 본업 아닌 "外道낚시"를 하기도 합니다. 당시는 이런것이 매우 못 마땅하더군요. 선장이라는분이 어떤 방향으로, 수심은 얼마로, 어쩌고.. 저쩌고.. 물론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걸러버리면 될테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과연 저 선장님이 갯바위에 내려서 낚시를 해봤을까?하는 의구심 때문에, 그리고 수심측정 시스템이 없다면 저도 선장의 말에 귀를 귀울였겠지만 저는 잘듣지를 않했습니다. 민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요는 어디 가서든 여건의 """探讀(탐독),獨斷(독단)""" 이 먼저라는 이야기며, 그리고 지역의 명선장, 낚시점주의 조언을 바탕으로 낚시를 즐겨보시면 귀가길은 아마 즐거울것이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몇자 해봤습니다. 여기 클릭==> 현지의 거창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서 또 다른 정보보기 오늘도 체력이 되는한 합천호 물가를 또 찾아서 여러분들에게 싱싱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입니다. 4월 2일은 합사모 모임이 있습니다. 동참하시어 환경정리도 하십시다 preview.php?tbl=d_hapchonfishing&uid=119초심, 초행 낚시꾼이고 싶습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아웃싸이도님 손맛 찐하게 보고오셨군요.
건강도챙기면서 시엄시엄 쉬면서낚시하이소 일하고 낚시하고
대단함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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