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에는 30여분동안 강한 소나기가 내리며 잠시나마 낚시를 힘들게 하였지만 하천낚시터에서 44.5cm 대물붕어 소식이 있었으며, 낚시터마다 좌대마다 조황편차가 있는 가운데 월척붕어를 비롯하여 마릿수조과를 올리신분들도 계셨습니다.
수위가 안정되며 좋은 낚시 여건을 보이며 앞으로 당분간은 좋은 소식을 기대해볼수가 있겠습니다. (하천낚시터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진 대물붕어를 만나는 것이 꾼들의 로망, 낚시인들의 꿈이 아닐까? 싶네요.
동서지간인 두분이 나란히 월척을 들고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목벌낚시터) 붕어조과도 있었으나 늦게 도착을 하여 확인은 하지 못하고 장어 조황만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남한강낚시: 011-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 |

대물 잡으신 이형대님 축하드립니다
월척하신분들도 축하합니다
조황정보 잘보고 갑니다
시간되면 가보고 싶네요.
1kg 이하 방생 합시다.
실장어 보기 안스럽습니다.
조황정보감사합니다
여울사랑님 말씀대로라면.. 장어는 잡는 족족 방생해야 된다는 얘기인데..
충주호 장어는 자생장어가 아니라 낚시관광을 위해 지자체에서 인위적으로 방생한 것들이고, 낚시꾼은 남획수준이 아니라면 능히 이를 취해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방생은 미덕이지, 타인이 강요할 부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