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조황이 부진한 편입니다.
안면도권은 잔씨알로 마릿수를 보이고 있는가 하면,
부남호는 운칠기삼이라고 몇분만 겨우 붕어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며, 그외 조사님은 입질 한번 못보고
철수 하셨습니다.
이번주 모내기가 끝나고 나면 배수를 중지하고 수위가
안정되면 다시금 조황이 살아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5/31 안면도권 및 부남호 주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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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정보
| 상호 | 안면대물낚시 | 연락처 | 041-674-6797 / 011-9739-3435 |
|---|---|---|---|
| 대표 | 안종인 | 취급품목 | 낚시장비, 미끼 일체, 어선 침선 배좌대 알선 |
| 가이드지역 | 부남호, 태안수로, 안면도권 저수지 수로 | 홈페이지 |
저두 토요일에 출조해서 입질한번 못보고
철수했내요ㅜㅜ
아무래도 배수탓인듯합니다
언넝 회복해야 ㅜㅜ
여러 회원님들 건강 하시고 안출하세요^^
그저 수위탓 날씨탓만 하는 모습들이
참 안쓰럽습니다.